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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바로 퇴직금입니다. “내가 받을 퇴직금은 얼마일까?”, “계산 방식이 맞을까?”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퇴직금 계산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절차, 계산 기준, 예상 수령액 확인 방법까지 처음 보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립니다.
- 온라인으로 퇴직금 예상금액 즉시 확인
- 정확한 평균임금 기준 자동 계산
- 입사일·퇴사일만 알면 누구나 가능
퇴직금 계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조건
-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
- 주 평균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 정규직·계약직·아르바이트 모두 가능
퇴직금은 근무 형태와 상관없이 근로기준법 요건만 충족하면 지급 대상이 됩니다. 특히 “계약직이라서”, “비정규직이라서” 퇴직금을 못 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조건만 충족하면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사용 절차
1단계: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접속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창에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2단계: 입사일과 퇴사일 입력
입사일과 퇴사일(예정일)을 입력합니다. 아직 퇴사 전이라면 예상 퇴사일을 기준으로 계산해도 무방합니다.
3단계: 평균임금 계산을 위한 급여 입력
- 퇴직 전 최근 3개월 급여
- 기본급 + 각종 수당 포함
- 상여금·연차수당 포함 여부 선택
퇴직금은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최근 3개월 급여를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단계: 퇴직금 예상 수령액 확인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예상 퇴직금 수령액이 즉시 계산됩니다. 세전 기준 금액이며, 실제 수령액은 퇴직소득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계산 결과는 참고용 (법적 분쟁 시 기준 아님)
- 회사 지급액과 비교 자료로 활용 가능
- 퇴직 전 미리 계산해두면 분쟁 예방

퇴직금 계산 공식 간단 정리
퇴직금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근속일수 ÷ 365)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는 이 복잡한 공식을 자동으로 적용해주기 때문에 직접 계산할 필요 없이 입력만 하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사용 시 주의사항
- 세전 금액 기준으로 표시됨
- 상여금·수당 누락 시 실제보다 적게 계산됨
- 회사 내규에 따른 추가 퇴직금은 별도
만약 회사에서 제시한 퇴직금과 계산기 결과가 크게 다르다면 급여 항목 누락이나 근속기간 계산 오류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아르바이트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 A. 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근속했다면 가능합니다.
- Q.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받아야 하나요?
- A.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 Q. 계산기 결과와 실제 지급액이 달라도 되나요?
- A.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큰 차이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퇴직 전이라면 반드시 계산해보세요
퇴직금은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퇴직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해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사전에 계산해두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당당하게 내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퇴직금, 실업급여, 근로자 정부지원 제도 등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계속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