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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1분내 신청하기
    2025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1분내 신청하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2025년에 신규 명칭 그대로 공고·접수되지 않았지만, 통합 공고에 포함된 대체 지원사업으로 1분 내 온라인 신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12월 27일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통해 7개 분야 23개 사업, 총 8,170억 원 규모의 지원 체계를 안내했습니다. 내 업종과 상황에 맞는 항목을 어디에서 간편 인증으로 바로 접수하고 어떤 서류를 준비하면 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 핵심: 2025년에는 ‘손실보전금’ 명칭 대신 통합 공고 내 대체 지원으로 신속 신청
    • 근거: 7개 분야 23개 사업, 총 8,170억 원 규모(공고일 2024.12.27.)
    • 방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OLS(온라인 대출·지원 포털)·Bizinfo에서 1분내 시작

    1. 2025년에 실제 가능한 지원 항목과 ‘1분내 신청’ 바로가기





    2025년에 ‘손실보전금’이라는 이름의 신규 현금성 일괄 지급 사업은 통합 공고 목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신 경영부담 완화, 디지털·판로·상권 활성화, 재기지원 등 23개 세부 사업이 예산 범위에서 순차 공고·접수를 진행합니다.

     

    빠르게 시작하려면 두 가지 관문을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첫째, 통합 공고·세부 공고는 Bizinfo(기업마당)에서 확인합니다. 둘째, 정책자금·직접대출 등 금융성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OLS 온라인 시스템에서 간편 인증으로 ‘신청 시작’이 가능합니다.

     

    1) 용어 혼선 정리 손실보전금 vs 손실보상 vs 2025 통합 지원

     

    2021~2022년에 시행된 ‘손실보상’과 ‘손실보전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매출·영업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한시 사업이었습니다. 예컨대 2022년 2분기 손실보상은 약 65만 개사에 8,900억 원, 보정률 100%·하한액 100만 원 기준으로 집행됐고, 같은 해 별도로 ‘손실보전금’은 매출 규모·감소율에 따라 600만~1,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5년 통합 공고에는 이러한 명칭의 신규 접수는 없고, 경영안정·상생성장·디지털·상권 활성화·재기지원 등 대체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1분내 신청 시작’ 체크포인트 사전점검 → 간편인증 → 신청서 저장

     

    실제 접수는 항목별로 요구 자료가 다르지만, ‘신청 시작’ 자체는 간단합니다. (1) Bizinfo에서 2025년 통합 공고 내 세부사업 공고를 열람하고 ‘신청·접수’ 버튼을 통해 고지된 접수처로 이동합니다. (2) 정책자금·직접대출이라면 OLS에 사업자등록번호로 로그인한 뒤, 공동·간편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합니다. (3) 기본 정보 자동 불러오기를 확인한 뒤 저장을 누르면 ‘임시저장’까지 1분 이내 가능하며, 이후 요구 서류를 순서대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모바일·PC 모두 가능하며, 접수 마감 전까지 수정 제출이 허용되는 항목이 많습니다.

     

    3) 예산·대상 핵심 숫자 8,170억 원 규모와 분야별 진입로

     

    통합 공고 규모는 8,170억 원이며(’24년 7,602억 원 대비 확대), ‘경영부담 완화’에는 배달·택배비 및 고용보험료 등 비용 완화 패키지, ‘성장’ 분야에는 협업활성화·백년소상공인 육성, ‘소공인 특화’에는 스마트제조·클린제조환경·판로 등이 포함됩니다. 각 세부사업은 추후 공고에서 접수일정·서류·심사 방식이 명시되므로 Bizinfo 공고 원문과 OLS 공지를 병행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신속 결과를 위한 서류·데이터 준비 체크리스트





    1분 내 ‘신청 시작’은 간단하지만, 빠른 승인·선정까지 고려하면 업로드 자료의 정합성이 중요합니다. 다음 기본서류는 대부분의 사업에서 공통으로 요구됩니다. (1) 사업자등록증, (2) 대표자 신분확인(공동·간편인증), (3) 통장사본, (4) 최근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표준재무제표증명 등 매출 관련 증빙, (5) 임대차계약서(사업장), (6) 4대보험 사업장 가입자명부(해당 시) 등입니다. 금융성 항목은 추가로 신용정보조회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필수·선택’ 구분을 표시하므로 목록을 만든 뒤 스캔·PDF 저장해두면 제출 속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1) 업종·규모 기준 정렬 소상공인 요건과 증빙 흐름

     

    소상공인 판단은 업종별 매출액·상시근로자 수 기준과 사업자등록 상태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 폭넓은 대상을 열어 두되, 세부사업별로 자격이 다르게 설계됩니다. 예를 들어 ‘소공인 특화’는 제조 소공인에 적합하고, ‘경영부담 완화’는 비용성 지원 특성을 가집니다. 신청 전에 공고문 서두의 ‘지원대상·제외대상’ 절을 체크하고, 매출·인원 관련 증빙을 최신으로 교체해 두면 심사 보완요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플랫폼 입점 사업자라면 상생성장지원자금 먼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의 물류·마케팅·성장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성장지원자금’은 2025년에 ‘예산 소진 시까지’ 방식으로 접수하는 수정 공고가 나와 있습니다. 상생협약을 체결한 플랫폼사의 추천을 받은 유망 소상공인(상생형)이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TOPS 프로그램’ 선정 소상공인(TOPS형)이 대상이며, 플랫폼사 추천·선정 절차가 ‘자격 증빙’ 역할을 합니다. 해당 사업은 통합 공고 체계 속에서 업종·채널 특성을 반영하여 빠르게 신청을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3) 금융성 지원은 OLS에서 직접대출·정책자금 진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성 자금은 OLS(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시스템)에서 절차를 진행합니다. 포털 내에서 공지된 접수일정·대상·한도·금리·상환방식 등을 확인하고, 공동·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신청서를 임시 저장하면 ‘신청 시작’ 자체는 1분 내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필요 서류를 순차 업로드하고 상담·보완을 거쳐 자금 실행 단계로 넘어갑니다. 

     

    구분 대상·요건 지원방식 신청창구
    2022 손실보전금 ’21.12.15. 이전 개업, 매출감소 등 600만~1,000만 원 현금성 지급(한시) 손실보전금 전용 시스템·SBDC
    2022 손실보상(2분기) 방역조치 이행 소상공인·소기업 등 보정률 100%, 하한 100만 원 손실보상 누리집
    2025 통합 지원 소상공인·예비창업자(세부 자격 상이) 융자·보조·바우처·컨설팅 혼합 Bizinfo, OLS 등

    ※ 2022년 수치는 당시 공고·보도자료 기준이며, 2025년에는 동일 명칭의 신규 공고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세부사업별 공고를 확인하세요. 

    3. ‘현금성 지급’ 기대치 조정과 2025년 대체 루트

     

    많은 분이 2022년의 ‘손실보전금’처럼 일괄 현금 지급을 떠올리지만, 2025년에는 통합 공고 내에서 경영안정자금(저리 융자), 상생성장(플랫폼 추천형), 디지털·판로(바우처), 상권활성화·재기지원(사업화·컨설팅) 등 맞춤형 항목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만을 상정하기보다, 비용·금리·판로·역량 강화 중 무엇이 가장 급한지부터 결정하고 그에 맞는 접수처로 바로 들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때 접수는 Bizinfo 공고 → 해당 접수창구 이동, 금융성은 OLS로 즉시 진입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1) 60초 스타트 가이드 모바일 기준 순서

     

    (1) Bizinfo 앱·웹에서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즐겨찾기합니다. (2) 검색창에 내 키워드(배달비, 디지털, 상권, 재기 등)로 세부공고를 찾습니다. (3) 공고 하단 ‘신청·접수’ 버튼으로 이동해 공동·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4) 기본정보 자동입력 확인 후 ‘임시저장’을 누르면 1분 내 ‘신청 시작’이 완료됩니다. 이후 요구 서류를 업로드하고, 필요 시 현장·전화 상담을 예약합니다. 

     

    2) 2022년과 무엇이 다를까

     

    2022년 ‘손실보전금’은 매출감소율 구간별로 600만~1,000만 원을 일시 지급한 한시 보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반면 2025년은 한시 보전 성격이 아닌 ‘지속형’ 지원 묶음으로, 분야별 과제를 선택해 자금을 융자받거나(경영안정), 비용을 보조받거나(배달·택배비 등), 역량 기반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피크 팬데믹 대응에서 구조적 경쟁력 보강으로 초점이 이동했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3) 승인 속도를 높이는 팁

     

    접수 초기에 임시저장을 마친 뒤 곧바로 ‘필수 서류’부터 채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부가세 신고서·표준재무제표증명 등 매출 증빙과 임대차계약서·사업자등록사항 등 행정 문서의 유효기간, 대표자·공동대표의 전자서명 상태를 점검하세요. 플랫폼 추천형 사업(상생성장지원자금)의 경우, 플랫폼사 추천서 또는 TOPS 선정 사실을 먼저 확보하면 심사 병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1분내 신청 시작을 위한 초간단 실전 루트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신청 시작’을 1분 안에 끝내려면, 필수 경로를 표준화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단계만 지키면 모바일에서도 충분합니다.

     

    1) 자격 자가진단 30초

     

    Bizinfo 통합 공고 페이지에서 사업명·대상·제외대상을 빠르게 훑은 뒤, ‘지원대상’ 문구에 나열된 업종·규모 조건과 내 사업장 정보를 대조합니다. 업력(개업일), 직전연도 매출(부가세 신고서 기준), 상시근로자 수(4대보험 기준)를 즉시 메모합니다. 재기·폐업 관련 사업(희망리턴패키지 등)은 휴·폐업 상태인지, 재창업 의지와 계획이 있는지를 먼저 체크합니다. 이후 ‘신청·접수’ 버튼을 누르면 세부 접수창구로 넘어갑니다. 

     

    2) 인증·임시저장 20초

     

    접수창구에 진입하면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기본정보가 자동 불러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 인증(민간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로 대표자 본인확인을 마친 뒤, 자동입력 항목을 확인하고 ‘임시저장’을 클릭합니다. 이 단계까지가 ‘1분내 신청 시작’의 핵심이며, 이후부터는 요구자료 업로드와 보완이 이어집니다. 정책자금·직접대출은 OLS에서 동일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3) 업로드·보완 10초 가이드

     

    임시저장 후에는 ‘필수’ 표시된 파일부터 올립니다. 스캔 파일은 해상도 200~300dpi, 흑백 PDF로 저장하면 용량·가독성이 안정적입니다. 파일명은 ‘서류명_사업자번호_YYYYMMDD’ 규칙으로 통일하면 이후 보완요청 응답 시간이 단축됩니다. ‘보완요청’ 알림이 오면 수정된 파일로 즉시 대체 업로드하면 됩니다. Bizinfo·OLS 모두 마감 전까지 파일 교체가 가능한 항목이 많습니다. 

     

    5. 업종별로 빠른 루트 예시와 체크포인트

     

    아래는 실제 접수 동선을 단축하기 위한 업종형 예시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가장 가까운 루트를 선택해 즉시 적용하세요. 

     

    1) 외식·배달 업종 배달·택배비 비용 완화 먼저

     

    배달·택배비 등 경영부담 완화 항목은 비용 성격이 뚜렷해 체감효과가 빠릅니다. 배달앱·택배 이용내역, 카드 매출전표, 배달 플랫폼 정산내역을 증빙으로 준비하고,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기준(월·분기 단위, 사업자번호 일치 등)을 확인합니다. 외식업은 상권 활성화·로컬 브랜드 육성 등과의 중복 참여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2) 온라인몰·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상생성장지원자금

     

    플랫폼사가 참여하는 상생형·TOPS형 지원은 추천서·선정 사실이 핵심 자격입니다. 먼저 내 입점 플랫폼이 상생협약 체결사인지 확인하고, 추천 절차(성과지표, 판매이력, 고객지표)를 준비합니다. 선정 후에는 물류·마케팅·콘텐츠 고도화 등 세부 항목을 선택해 집행합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이므로 조기 접수·빠른 서류 준비가 유리합니다.

     

    3) 제조 소공인 스마트·클린 제조환경, 판로개척

     

    제조 소공인은 ‘스마트제조’·‘클린제조환경조성’·‘판로개척’이 핵심 축입니다. 설비 투자·공정개선·환경개선 항목에 맞는 견적서·도면·현장사진을 서류화하고, 안전·환경 인허가와의 정합성을 함께 증빙하면 심사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지역별 집행기관·현장평가 일정을 미리 예약해 두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요약 포인트 A: 2025년은 통합 공고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
    • 요약 포인트 B: Bizinfo에서 세부공고 확인 → 접수 버튼 → 간편 인증
    • 요약 포인트 C: 금융성 자금은 OLS에서 1분내 ‘신청 시작’ 가능
    항목 기본 특징 우대·핵심 포인트 접수 경로
    일반경영안정자금 저리 융자·직접대출 매출·신용도·보증 연계 OLS(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생성장지원자금 플랫폼 추천형 비용 지원 상생협약사 추천·TOPS 선정 세부 공고 접수처
    희망리턴패키지 재기·폐업·재창업 컨설팅 점포 철거·컨설팅 바우처 세부 공고 접수처
    디지털·판로·상권 바우처·컨설팅·사업화 브랜드·상권 특화 과제 세부 공고 접수처

    ※ 세부조건·한도는 개별 공고 확인. 통합 공고·OLS 공지를 함께 모니터링하세요. 

     

    6. 자주 틀리는 포인트와 빠른 보완법

     

    신청 속도를 올리려면 ‘임시저장 → 보완’ 루틴이 중요합니다. 아래 실수 유형을 피하면 승인까지의 왕복 시간이 줄어듭니다.

     

    1) 공동대표·다수 사업장

     

    공동대표는 모든 대표자의 전자서명·동의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인증수단을 미리 준비하세요. 다수 사업장을 가진 경우 사업자등록번호·상호·주소가 일치하는지, 지원대상이 ‘본점’ 또는 ‘사업장’ 기준인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 내 개인정보는 민감정보를 가리지 말고 원문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매출 증빙과 업종코드

     

    부가세 신고서의 과세표준·매출합계, 카드사 매출대금 정산내역 등 서로 다른 자료의 숫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국세청 업종코드(표준산업분류) 변경 이력이 있으면 공고에서 요구하는 기준일 현재의 코드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분기·반기 기준을 섞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예산 소진형 사업의 타이밍

     

    상생성장지원자금처럼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고는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랫폼 추천·TOPS 선정 사실을 먼저 확보하고, 기본 서류 묶음을 PDF로 준비해 두면 공고 발표 직후 1분 내 ‘신청 시작’이 수월합니다. 공고를 자주 확인하고, 북마크·알림을 설정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Q. 2025년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현금으로 새로 지급되나요?
    2025년 통합 공고 목록에는 ‘손실보전금’ 명칭의 신규 현금 일괄 지급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경영안정자금, 상생성장, 디지털·상권, 재기지원 등 23개 사업으로 대체되어 공고·접수됩니다. 
    Q. 어디서 1분 내로 신청을 시작할 수 있나요?
    세부공고는 Bizinfo(기업마당)에서 확인하고, 금융성 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OLS에서 공동·간편 인증으로 즉시 ‘신청 시작(임시저장)’이 가능합니다. 이후 필수 서류를 순차 업로드하세요.
    Q. 2022년 손실보전금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2년 손실보전금은 600만~1,000만 원을 한시적으로 일시 지급한 보전 프로그램이었지만, 2025년은 분야별 맞춤형(융자·보조·바우처·컨설팅) 지원으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Q. 플랫폼 입점 사업자는 어떤 항목을 먼저 볼까요?
    플랫폼 추천형 상생성장지원자금을 우선 확인하세요. 상생협약사 추천 또는 TOPS 선정이 자격 요건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됩니다.
    Q. 손실보상 제도는 계속되나요?
    손실보상은 2022년 당시 방역조치 기간과 연동된 한시 제도였고, 2022년 2분기 보상 기준(보정률 100%, 하한 100만 원 등)이 공지되었습니다. 2025년 통합 공고에는 동일 제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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