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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에 진행되는 회사원 연말정산은 2025년 귀속 소득과 2025년 하반기 세법 개정을 기준으로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제도를 활용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첨부된 국세청·블로그 자료는 2025년 7월 1일 시행을 기준으로 한 최신 안내로, 특히 문화비·체육시설 공제와 주택·기부금 관련 요건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원이 어떤 자료를 언제까지 준비해야 환급을 최대한 받고 불필요한 추가 납부를 피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2026년 연말정산은 2025년 한 해 카드·월세·저축 사용 내역을 2026년 1~3월에 정산
- 간소화서비스 자료만 믿지 말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은 직접 영수증 준비
- 2025년 7월 1일 이후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고향사랑기부금, 주택청약 등 개정 요건 확인 필수

1. 2026년 회사원 연말정산 일정 한눈에 보기
1) 기본 타임라인과 핵심 마감일
연말정산은 소득이 발생한 다음 해 1~3월에 정산합니다.
2025년 귀속분은 2025년 11월부터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가 열립니다.
2026년 1월 중순 전후에 간소화서비스가 개통됩니다.
회사는 보통 1~2월 중에 서류를 마감하고, 3월 급여에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금액을 반영합니다.
회사원 입장에서는 1월 말까지 모든 공제자료를 회사에 제출한다는 기준으로 역산해 준비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2) 간소화서비스와 회사 제출 기한 구분하기
간소화서비스에서 자료 조회가 가능해진다고 해서 곧바로 회사 제출 마감일은 아닙니다.
홈택스에서 자료를 확인한 뒤, 누락된 항목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영수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마다 내부 마감일이 다르므로, 인사팀·총무팀에서 안내하는 제출 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날짜를 기준으로 최소 3~5일 전에 서류 정리를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첨부자료 기준 날짜: 2025년 7월 1일 시행 내용
제시된 캡처에는 수영장·체력단련장(헬스장) 이용요금이 2025년 7월 1일 결제분부터 30%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제로 적용되는 개정 내용으로, 올해 하반기 기준 최신 세법을 반영한 것입니다.
따라서 헬스장 등록비나 수영장 이용료를 공제받고자 한다면 결제일이 2025년 7월 1일 이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적용 시기 | 회사원이 할 일 | 비고 |
|---|---|---|---|
| 연말정산 미리보기 | 2025년 11월 초 | 카드 사용액·지난 공제 내역 확인, 절세 계획 점검 | 홈택스 개인 로그인 |
| 간소화서비스 개통 | 2026년 1월 중순 | 소득·세액공제 자료 다운로드 및 점검 | 누락분 메모 |
| 회사 제출 마감 | 2026년 1~2월 중 회사별 상이 | 공제신고서와 증빙 회사에 제출 | 내부 마감일 필수 확인 |
| 환급·추가 납부 | 2026년 3월 급여 | 급여명세서로 결과 확인 | 이상 시 인사팀 문의 |
2. 홈택스 간소화서비스로 회사원이 준비해야 할 절차
1) 간소화자료 조회와 ‘일괄제공 동의’ 활용
회사원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홈택스에 로그인해 간소화자료 조회 기간에 맞춰 본인의 공제자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에 동의하면 회사가 홈택스를 통해 자료를 직접 내려받을 수 있어 서류 출력이 줄어듭니다.
다만 일괄제공에 동의했더라도, 간소화에 잡히지 않는 항목(월세 계약서, 일부 교육비, 해외 사용분 등)은 본인이 따로 준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2) 공제신고서 작성 전 ‘누락 체크리스트’ 만들기
간소화 화면을 보면 카드사용액,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연금저축, 기부금 등이 항목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금액만 보고 넘어가면 작은 금액들이 빠지기 쉽습니다.
미취학 자녀 학원비, 중·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교회·성당 등 종교단체 기부금, 일부 안경·렌즈 구입비처럼 누락되기 쉬운 항목은 따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영수증 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회사 제출용 서류 묶는 방법
회사 제출 시에는 통상 공제신고서 1부와 증빙서류 뭉치를 함께 냅니다.
일괄제공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추가 영수증은 항목별로 묶어 정리하면 담당자가 확인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월세 서류를 각각 구분해 스티커 메모를 붙이면 좋습니다.
간소화에 뜬 총액과 영수증 합계가 맞는지 간단히 계산해 적어두면 이후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2025년 하반기 기준 달라지는 주요 소득공제·세액공제
1) 헬스장·수영장 문화비 소득공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는 도서·공연뿐 아니라 2025년 7월 1일 이후 결제한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문화비 소득공제로 카드 소득공제 한도와 별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액의 30%가 소득공제로 반영됩니다.
PT·강습료처럼 교육 성격이 강한 비용은 일부만 인정될 수 있습니다.
결제내역에서 시설명, 결제일, 금액이 명확히 나오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2) 주택 관련 공제: 월세·주택청약저축
무주택 세대주 회사원이라면 월세 세액공제와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세 공제를 받으려면 임대차계약서 상 주소지와 주민등록 주소가 같아야 합니다.
계좌이체나 현금영수증 등 지급 증빙이 필요합니다.
주택청약저축은 연간 납입액 일정 한도 내에서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시점에 납입내역과 무주택확인서 제출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3) 고향사랑기부금·청년형 장기펀드 등 기타 항목
고향사랑기부금은 10만 원까지 사실상 전액에 가까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금액도 세액공제율이 점차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답례품까지 고려하면 실질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고향이 있거나 관심 있는 지자체가 있는 직장인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2025년 말까지 가입기한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요건에 맞는다면 연간 납입액에 대한 40% 소득공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주요 요건 | 공제 형태 | 체크 포인트 |
|---|---|---|---|
| 헬스장·수영장 | 2025년 7월 1일 이후 결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 소득공제 (문화비, 30%) | 사업자 등록 여부, 결제일 확인 |
| 월세 | 무주택 세대주, 공적 전세대출 제외 | 세액공제 | 임대차계약서·계좌이체 내역 필수 |
| 주택청약저축 | 소득 요건 충족, 무주택 세대 | 소득공제 (납입액의 40%) | 무주택확인서 제출 여부 |
| 고향사랑기부금 | 연 500만 원 한도 내 기부 | 세액공제 + 답례품 | 기부영수증, 지자체별 혜택 확인 |
4. 회사원 입장에서 꼭 챙겨야 할 실전 팁
1) 비과세 소득과 과세 소득 구분하기
식대, 자가운전 보조금, 일부 자녀 보육수당 등은 조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소득으로 처리됩니다.
비과세 한도가 상향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해 급여 명세서를 점검해 두면 불필요하게 과세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과세 항목을 늘렸다면 그만큼 연말정산에서 별도 공제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 실수령액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전·현직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 합산하기
2025년 중에 이직을 했다면 이전 회사에서 받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반드시 현 직장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합산하지 않으면 소득·세액공제가 제대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추후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랜서 수입이나 다른 회사에서 받은 급여가 있다면 그 부분의 원천징수 내역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3) 간소화에 안 나오는 교육비·의료비 챙기기
어린이집 외 학원비, 해외 대학 등록금, 교복 구입비, 일부 병원·약국 이용 내역 등은 간소화서비스에 바로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카드 결제 내역, 현금영수증, 영수증 원본을 모아 회사에 별도로 제출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여러 기관을 이용했다면 기관별로 정리해 두면 담당자가 확인하기 수월합니다.
5. 2026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을 위한 연말정산 전략
1) 11월 ‘미리보기’로 예상 환급액 먼저 확인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에서는 1~9월 카드 사용액과 전년도 공제내역을 바탕으로 예상 세액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추가로 카드·체크카드를 얼마나 더 써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IRP에 얼마나 넣을지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득구간이 바뀌는 기준선(예: 7천만 원)을 넘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2) 연금저축·IRP·청년펀드 등 장기 절세상품 활용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는 세액공제 한도 범위 내에서 납입할 경우 연말정산에서 가장 직접적인 환급 효과를 줍니다.
청년이라면 청년형 장기펀드까지 더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가 추징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소 3~5년 이상 유지 가능한 금액으로만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기부금·고향사랑기부금으로 세액공제와 소비 결합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다면 기부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는 전략도 고려할 만합니다.
일반 기부금은 공제 한도 내에서 소득·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답례품까지 제공되어 체감 혜택이 큽니다.
다만 한도를 초과해 기부하면 공제되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 소득을 기준으로 적정 금액을 계산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소화자료만 믿지 말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은 직접 영수증을 챙긴다
- 2025년 7월 1일 이후 헬스장·수영장, 주택·기부금·청년펀드 개정 내용을 정확히 확인한다
- 11월 미리보기와 1월 간소화서비스를 연계해 연말까지 소비·저축 계획을 조정한다
7. 자주 묻는 질문
- Q. 첨부자료에서 말하는 올해 하반기 기준 날짜는 무엇인가요?
- 제시된 캡처에 나오는 가장 최근 시행일은 “수영장과 체력단련장(헬스장) 이용요금이 2025년 7월 1일 결제 건부터 공제율 30% 적용”이라는 문구입니다. 따라서 2026년 연말정산에서 체육시설 이용료를 공제받으려면 결제일이 2025년 7월 1일 이후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Q. 간소화서비스 오픈일과 회사 제출 마감일은 왜 다른가요?
- 간소화서비스 오픈일은 국세청이 자료 조회를 허용하는 날이고, 회사 제출 마감일은 각 회사가 내부적으로 정하는 일정입니다. 회사는 급여 지급과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을 고려해 1~2월 중 자체 마감일을 정하므로, 반드시 회사 공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 Q. 헬스장·수영장 비용은 모두 공제되나요?
-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중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시설에서 2025년 7월 1일 이후 신용·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으로 결제한 입장료·이용료가 기본 대상입니다. PT, 강습료, 운동복·음료 구입비 등은 전액이 아닌 일부만 인정되거나 제외될 수 있으므로, 영수증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월세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합니까?
-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표 등본, 실제로 월세를 이체한 계좌이체 내역 또는 현금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전세자금대출 이자공제와 중복되지 않는지, 세대주·세대원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Q. 이직이나 프리랜서 겸업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25년에 다른 회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면 전 직장에서 받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현 직장에 제출해야 합니다. 프리랜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원천징수내역을 합산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지 미리 확인하고, 필요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별도로 정산해야 합니다.